2027 뉴질랜드 영어캠프 비용 및 종류 총 정리
한국에 있는 친구가 딸을 뉴질랜드 영어캠프에 보내고 싶다고 했다. 뉴질랜드에 살긴 하지만 나는 그런 것을 잘 모른다. 하지만 친구를 위해 이것 저것 알아봤다. 생각보다 정보가 많이 없어서 놀라기도 했다. 그래서 2027 뉴질랜드 영어캠프 비용 및 종류를 총 정리해 보기로 했다.
2027 뉴질랜드 영어캠프

아이들과 해외에서 한달살기를 경험해 보고자 하는 부모님들이 많이 있는 것 같다. 아이들에게 해외에 살면서 영어 사용의 경험도 주고, 색다른 환경에서 주는 경험을 느끼게 해주고 싶은 마음이 아닐까 싶다.
그 중에 하나가 내 친구였다. 그 친구가 이번 겨울방학을 맞이해서 딸과 함께 뉴질랜드에 올 것인데, 뉴질랜드영어캠프를 하고 싶다고 했다.
뉴질랜드에 거주하기는 하지만, 사실 나는 그런 것들을 전혀 모른다. 하지만 친구를 위해 알아보기로 했고, 이것을 다른 부모님들과도 공유하면 좋을 것 같아서 남겨 본다.
- 유학원을 끼고 하는 뉴질랜드 영어캠프 (초등~고등학교) – 700~800만원
- 뉴질랜드 홀리데이 프로그램 (YMCA, Kelly club) – 프로그램 비용만 (NZD 1000)
- 유학원 없이 하는 뉴질랜드 영어캠프 (초등학교) – 학교 비용만 (NZD 1800 ~ 2500)
참고로, 뉴질랜드 $1달러가 현재 기준으로는 거의 800원 정도 입니다. 유학원의 경우 거의 모든 것이 다 포함되어 있지만, 직접 하실 경우 현지에서 살 숙소 비용 등 여러 가지를 다 고려해 보셔야 합니다.
2027 뉴질랜드 영어캠프 with 유학원
내 생각에 한국에 계신 부모님들이 가장 쉽게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아닌가 싶다. 뉴질랜드 스쿨링을 한다는 것은 그냥 아이만 학교에 간다는 것은 아니다. 거주하는 기간(4주, 그 이상)내 있을 숙소도 구해야 하고, 교통편 그리고 비자 문제도 해결을 해야 한다.
이런 저런 것 신경쓰기 싫다고 한다면, 유학원이 제공하는 뉴질랜드 영어캠프가 부모님 입장에서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비용은 상대적으로 비쌀 것이다. 감안을 해야 한다. 내가 찾아본 유학원들이 제공하는 뉴질랜드 영어캠프 비용은 그들의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고로, 비용만 보고 판단하시지 마시고, 무엇을 제공받는 지에 초점을 맞췄으면 좋겠다. 무조건 비용이 저렴하다고 해서 좋은 것만은 아니다.
1. 엔젯인포 : 초등학교 5학년 ~ 고등학교 1학년 (친구 딸은 어려서 대상이 되지 않았음)
2. 카미유학컨설팅 : 만 5세부터 ~ 만 14세까지 (11세까지는 초등학교, 그 위엔 중학교)
3. 유학피플 : 만 10.5세 ~ 고등학생 (초등학교 ~ 고등학교)
그 외에도 사실 많이 있지만, 웹사이트의 업데이트가 잘 되지 않는 곳은 제외 시켰다. 또한 많은 유학원들이 뉴질랜드 단기 영어캠프 보다는 최소 1년 이상의 유학을 권유하는 프로그램이 많았기에 친구와는 별 상관이 없는 것 같아 제외하기도 했다.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하시거나, 직접 알아보실 분들은 뉴질랜드 유학원 영어캠프로 검색을 한번 해보세요)
일단 유학원을 끼고 하는 뉴질랜드 영어캠프의 특징은 홈스테이와 연결해 준다는 것이다. 홈스테이는 현지 로컬 사람들과 함께 지내는 것을 의미한다. 유학원 없이 올 경우 아이와 함께 지낼 숙소를 구하는 것도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 이 부분을 해결할 수 있다.
참고로 내 친구 딸과 같이 너무 어린 나이에는 반드시 부모 중에 한 사람이 함께 거주를 해야 한다. 그게 조건이다.
뉴질랜드 여름방학 홀리데이 프로그램

한국은 겨울방학이지만, 뉴질랜드는 여름방학이다. 친구한테도 말을 했지만 뉴질랜드 여름은 딱 놀기 적당하다. 너무 덥지도 않다. 하늘은 맑고 푸르다. 그래서 친구에게도, 아이에게도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 나에게 날씨만큼 중요한 것은 없기 때문이다.
친구 딸이 그리기와 같은 미술을 좋아한다고 했다. 초등학교는 아니지만, 뉴질랜드에도 방학 기간 동안 아이들을 위한 홀리데이 프로그램이 있다.
4주, 어떻게 보면 영어를 배우기는 너무나 짧은 시간이다. 너무 어린 아이라면 차라리 그냥 여러 다른 나라의 아이들과 놀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 더 좋은 경험이 아닐까 싶다.
뉴질랜드 여름방학 홀리데이 프로그램을 하는 곳은 아래와 같다
- YMCA School Holiday Program
- 북섬 중에서는 오클랜드, 해밀턴, 로토루아 도시 (오클랜드는 여러 곳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해서 선택하기 때문에 지점 선택 가능)
- 8:30am ~ 3pm : 하루에 약 NZD 50 -> (5일의 경우 NZD 250, 4주 NZD 1,000)
- 7am ~ 6pm : 하루에 약 NZD 63 -> (5일의 경우 NZD 315, 4주 NZD 1260)
- KELLY CLUB
- KELLY CLUB 웹사이트에서는 숙소 가까운 곳의 학교로 홀리데이 프로그램을 검색할 수 있다. 비용은 YMCA와 비슷한 것 같다.
아직 2027년이 되지 않아 KELLY CLUB은 정확한 홀리데이 프로그램이 나오지 않았지만 여름방학에 가까워지면 정확한 일정과 프로그램이 나올 것이기 때문에 자주 홈페이지를 방문해서 확인해 보시면 좋을 것 같다.
다시 한번 얘기하지만, 뉴질랜드 방학 홀리데이 프로그램은 아무래도 나이가 어린 애들에게 적합하다. 공부보다는 아이들에게 막 뛰어놀게 하고 싶은 부모님들에게 추천한다.
하지만, 내 친구는 내 예상과는 다르게 이것도 싫다고 했다.
유학원 없이 하는 뉴질랜드 영어캠프 (초등학교)

내 친구는 유학원을 끼고 하면 비싸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뉴질랜드 초등학교에 다이렉트로 등록하기를 원했다. 나는 영어, 숙소, 교통 편에 대해서 많이 불편할 것이라고 설명했지만, 내 얘기를 듣지 않았다. 꽤 자신감이 있는 듯 보여서, 더 이상 얘기하지 않았다.
내 친구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큰 도시인 오클랜드에서 구하기를 원했다. 그래서 나도 오클랜드에서 3개의 학교를 알아 보았다. 특별히 잘 알아서 추천한 것이 아니고, 유학원 검색을 하다가, 그래도 눈에 많이 띄였던 학교를 선택하였다.
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은 뉴질랜드 학교는 TERM 1 ~ 4까지 있다. 우리나라가 여름, 겨울 방학이 있는 것과 달리, 뉴질랜드는 이 TERM 마다 짧은 방학 (대략 2주)이 있다.
뉴질랜드 학교는 날짜가 약간 다를 수 있지만, TERM 1이 매년 1월 말 또는 2월 초에 시작된다. 친구가 뉴질랜드에 오는 시기가 2월, 4주를 머물고 3월에 한국 학교 시작되기 전에 돌아간다고 했다.
오클랜드는 워낙 넓기에 국제 학생을 반기는 학교들도 많다. 왜냐하면 국제 학생은 돈을 내기 때문이다. 반면에 국내 학생(Domestic student)은 거의 공짜다. 그래도 초등학교 등은 괜찮다. 대학교는 거의 3배 차이가 난다.
아래는 내가 이메일로 세부 질문을 한 3개의 학교의 뉴질랜드 영어캠프 비용이다.
1. Mt Albert Primary School : 2027 2 Feb ~ 9 April (Term 1)
- 주당 $ 450 -> 4주 $ 1,800 (별도 교복 $ 300)
2. Freemans bay school : 시티 내에 위치하고 있어, 도심에 학교 근처 숙소를 구할 경우 괜찮음
- 주당 $ 517.5 -> 4주 $ 2,070
3. Albany Primary School : 국제 학생 들어오는 데 있어, 프렌들리 함
- 주당 $ 517.5 -> 4주 $ 2,570
아직 여름 방학이 가깝지 않아, 뉴질랜드 영어캠프 신청서 같은 것이 2026년으로 되어 있는 곳도 있는데, 이제 곧 많은 초등학교, 중학교에서 2027 뉴질랜드 영어캠프 신청을 받지 않을까 싶다.
위의 뉴질랜드 영어캠프 비용(초등학교)는 대략적으로 내가 홈페이지에서 인용한 것이므로, 세부적으로 더 추가되는 비용이 있을 수 있음을 알려드린다.
현재까지는 이메일을 보낸 곳에서 알바니 초등학교만 가장 빠르게 답변이 왔다. 뉴질랜드 영어캠프 학생 모집에 꽤나 적극적인 것을 알 수 있었다.
위의 학교 홈페이지에 상세한 내용들이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꼭 읽어 보시기 바란다. 신청서도 다운로드 받을 수 있고, 등록 시 필요한 서류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담당자 이메일이 있기에 더 궁금한 사항은 영어로 이메일로 물어보면 된다.
마무리
오늘은 2027 뉴질랜드 영어캠프 비용 및 종류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3가지 모두 장단점이 있다. 본인과 아이들이 선호하는 방식으로 선택하면 되겠다.
한 가지, 4주 거주 시 아이를 학교를 보낼 때 비자가 필요한 지에 대해서는 얘기가 많다. 내가 알기에는 우리나라는 뉴질랜드와 무비자 협정 체결로 인해 3개월간 지낼 수가 있다.
하지만 NZeta 라는 허가증은 승인을 받아야 한다. 전혀 어렵지 않다. 거의 신청 후 2~3일 만에 받을 수 있다. 나의 주관적인 생각은 이 NZeta를 가지고 학교에서 단기로 공부할 수 있는 자격은 되는 것 같은데, 중요하기 때문에 유학원이나 이민성에 한번 더 알아봐야 할 것 같다.
유학원을 끼지 않고 올 경우 숙소가 아무래도 가장 큰 고민이다. 4주간 그리고 2월이라는 기간은 사실상 숙소 구하기가 좋은 시기는 아니다.
키위들은 일단 크리스마스를 시작해서 한 달 정도 휴가를 해외에서 즐기는 사람들이 많기에 1월이 상대적으로 좋긴 하다. 하지만 2월에는 거의 복귀를 하기 때문에 단기 숙소를 구하기가 쉽지는 않다. 일단은 접근하기 쉬운 뉴질랜드 최대 한인 커뮤니티 코리아포스트 웹사이트에 문의를 하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