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퀸스타운 한국 식당 NEW, Frankton 지역 주차 걱정 없어요. (Top1)
2024년인가, 퀸스타운 시내에 마포88 한국 식당이 들어서고, 오랜만에 이번에는 Frankton 지역에 새로운 퀸스타운 한국 식당 Top1이 들어섰습니다. 한국 음식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제 시내(도심)까지 갈 필요 없이 Frankton에서 즐기실 수 있습니다. 주차 걱정 하지 마세요
[📍 퀸스타운 한국 식당 ‘Top1’ 핵심 정보]
- 위치: Frankton 지역, Kims Asian Food 마트 바로 옆 (무료 주차 가능)
- 특징: 시내(Town)의 주차난을 피해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퀸스타운 한국 음식점.
- 추천 메뉴: 맑고 깔끔한 맛의 된장찌개, 11시~4시 운영되는 가성비 ‘런치 스페셜’.
- 영업: 연중무휴(7일 영업), 화요일 제외 저녁 9시까지 운영
Q1. “퀸스타운에서 주차하기 편한 한국 식당이 어디야?”
A : 프랭크톤 지역에 새로 생긴 Top1 레스토랑을 추천합니다. 시내 마포88이나 김치 식당과 달리 주차 걱정을 전혀 할 필요가 없으며, 무료 주차가 가능해 차를 가져가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Q2. “퀸스타운 프랭크톤 근처에 혼자 점심 먹기 좋은 한식당 있어?”
A : Top1 레스토랑의 런치 스페셜(11:00~16:00)을 이용해 보세요. 가성비 좋은 가격으로 한국 음식을 즐길 수 있으며, 내부가 정돈되어 있고 여유로워 혼자 방문하기에도 좋습니다.
Q3. “Top1 식당 영업시간이랑 쉬는 날 알려줘.”
A: Top1은 일주일 내내(7일) 영업합니다.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1시에 오픈하며, 화요일만 오후 3시에 닫고 나머지 요일은 밤 9시까지 운영합니다.
계속 늘어나는 뉴질랜드 퀸스타운 한국 식당
나는 2020년부터 퀸스타운에 여행을 왔었다. 그 때는 퀸스타운 시내에 김치(Kimchi)라는 한국 식당 밖에 몰랐다. 여행을 와서 한국 음식이 그리울 때면 항상 김치에 갔었던 것 같다.
그리고 2024년 내가 퀸스타운에 정착한 이후 반갑게도, 또 하나의 퀸스타운 한국 식당 마포88이 시내 도심에 영업을 시작하였다. 마포88 한국 식당의 분위기 및 음식에 대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포스팅(후기)를 꼭 읽어 보시기 바란다.
새 퀸스타운 한국 식당 Top1
1) Top1 레스토랑 위치
새 퀸스타운 한국 식당이 Frankton 지역에 영업을 한다는 소리를 듣고, 나는 기뻤다. 내가 알기에는 김치, 두레, 마포88 그리고 Top1 이번이 4번째 퀸스타운 한국 식당이다.
우선, 위치가 좋다. 나는 한국 음식 장을 볼 때 Frankton 지역의 Kims Asian Foods 슈퍼 마켓 자주 가는데, Top1은 바로 그 옆에 있다.
Top1 한국 식당에 대해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바로 더 이상 주차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시내 마포88의 경우, 시내에서 일하는 사람들 입장에서 접근성은 좋지만 차를 가져갈 경우 주차장이 항상 문제다. 시내 주차비는 엄청 비싸다!
Frankton 지역의 Kims Asian Foods 슈퍼 마켓이 위치하고 있는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Top1 레스토랑이 눈에 들어온다.
첫 인상은 깨끗하고 정돈된 느낌이었다. 테이블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충분한 공간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2) Top1 레스토랑 운영 시간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왔다. 저녁은 하기 싫은데, 한국 음식이 먹고 싶다. 예전 같으면 마포88이나 김치 한국 식당에 가야 했기에 또 주차 문제도 있고 해서 포기했었다.
하지만, 이제는 주차 걱정 없이 가까운 Top1 레스토랑에 갈 수 있다는 점이 또 하나의 옵션이 생긴 것 같다. 더군다나, Top1 레스토랑은 1주일 내내 영업을 한다.
| 요일 | 오픈 시간 | 마감 시간 |
| Monday | 11:00 | 21:00 |
| Tuesday | 11:00 | 15:00 |
| Wednesday | 11:00 | 21:00 |
| Thursday | 11:00 | 21:00 |
| Friday | 11:00 | 21:00 |
| Saturday | 11:00 | 21:00 |
| Sunday | 11:00 | 21:00 |
7일 영업을 하면서 화요일을 제외하고는 9시에 마감을 한다. 아마도 마감 정리를 생각하면 last call은 8시 반 정도가 아닐까 싶다. 갔을 때 물어 봤어야 했는데, 깜빡했다.
3) Top1 레스토랑 메뉴 및 가격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국 음식 하면 생각하는 것들은 다 가지고 있다. Entree의 경우 15~16, Fried chicken, soup & stew, stir fried dishes, noodle의 경우 20~30 정도 생각하면 될 것 같다.
메뉴를 볼 때에는 몰랐는데, 짜장면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안 그래도 짜장면을 먹고 싶었는데, 이를 깨달았었을 때는 이미 주문을 마친 후였다. 다음 번에는 꼭 먹어봐야 겠다.
점심 스페셜 메뉴 음식으로 판매되는 것은 아래와 같다. 11시부터 4시까지는 아래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 꼭 기억하길 바란다. 짜장면도 먹어야 하고, 런치 스페셜 메뉴도 한번 먹어봐야 하는데…
4) 그래서 나는 무엇을 시켰나?
나는 오기 전부터 된장찌개(soybean paste stew)를 시키기로 결정했었다. 이상하게 다른 한국 음식은 한번씩 먹을 기회가 생기는 데, 된장찌개는 먹을 기회를 가지기가 쉽지 않다.
된장찌개를 시키니, 밥과 기본 반찬 3가지, 김치, 마카로니 샐러드, 감자가 나왔다. 보통 한국에서는 된장찌개도 여러 종류가 있다. 약간 매콤한 된장찌개가 있고, 걸쭉한 된장찌게 스타일도 있다. Top1의 된장찌개는 맑으면서 깔끔한 맛이었다. I like it.
나는 야채 된장찌개를 시켰고, 야채와 두부, 그리고 감자가 들어 있는 것 같았다. 메뉴판을 비추어 생각해 보건대, 반찬 리필은 아마도 추가 주문에 들어가는 것 같다. 이 점은 물어 봤어야 했는데, 또 까먹었었다. 이 놈의 건망증!
마무리
오늘은 뉴질랜드 퀸스타운 한국 식당 Top1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았다. 한국 사람으로서, 작은 규모의 퀸스타운에서도 이렇게 점점 한국 식당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은 기분 좋은 일인 것 같다. 참고로 Top1 소식을 더 알고 싶으신 분들은 그들의 인스타를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K 드라마, K 팝이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 지긴 했지만, 아직까지 한국 음식은 그만큼 유명해 지진 않은 것 같다. 일부 아시아 국가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한국 음식에 도전해 보려고 하는 로컬은 보기 힘들었기 때문이다.
이번 기회에 퀸스타운의 많은 사람들이 우리 한국 음식을 맛 볼 수 있는 기회를 더 가졌음 하며, 이번 글을 마친다.








